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자선을 베풀도록 초대합니다. 사랑과 자선은 용서, 인내심, 나눔, 친절함, 이해심, 그리고 주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2024년 11월 24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매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서 기도를 드리는 너희를 만나 얼마나 기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여기 모여 기도할 때마다 나는 너희 곁에 있고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시는 만왕의 왕께 감사드려라!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

내 아이들아, 나는 은혜로운 이 시기에 여러 번 기도를 위해 너희를 불렀고 오늘 서로 사랑하도록 부른다. 예수님께서 각자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도록 초대한다. 많이 자선을 베풀며 사랑과 자선은 용서, 인내심, 나눔, 친절함, 이해심, 그리고 주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도록 초대한다.

내 아이들아, 사랑은 평화로 이끌고 기쁨과 겸손으로 네 곁에 있는 형제에게 자신을 바치게 한다. 그들은 종종 고통 속에 있다. 자선은 이기심이 아니고 무관심도 아니다. 자선은 항상 사랑하는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가 예수님의 성체와 보혈을 받으러 다가갈 때 풍성한 진정한 사랑을 받고, 고백하기 위해 무릎 꿇을 때 자비로운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내 아이들아, 복음의 지혜가 너희를 깨우치고 사랑으로 살아라.

오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들이신 하나님, 그리고 사랑의 성령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한다. 아멘.

안녕, 내 아이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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